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찰옥수수알은 말린 미백 찰옥수수가 다 여물었을 때 알맹이를 따내서 도정작업으로 껍질을 벗겨낸 것 입니다 쌀이 부족했던 강원도에서 예전부터 겨울이면 옥수수알로 죽도끓여먹고 범벅도 해서 먹었는데요 지금도 송어회가 유명한 영월에선 사이드 요리로 꼭 나옵니다